최근 다양한 맛의 감자칩이 인기열풍인 가운데 '맥주맛 감자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감자칩은 기네스 버츠 포테이토 칩(Guinness Burts Potato Chips)이라는 맥주맛 감자칩으로써 세계 유명 아이리쉬 스타우트 맥주인
'기네스'와 영국 정통 포테이토 칩 '버츠가'가 협업해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한다.
이 감자칩의 맛은 볶은 보리와 홉으로 맛을 내서 흑맥주인 기네스의 쌉싸름하면서도 달달한 맛이라고 한다.
즉, 맥주가 없어도 감자칩을 먹으면서 특유의 맥주 맛을 즐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지난해부터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이 기네스 맥주맛 감자칩은 다양한 맛의 감자칩이 앞다워서 출시되는 요즘 재조명 받고 있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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