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근만 해도 아이디어가 샘솟는 취리히의 구글 스튜디오 구글은 전 세계인들이 일하고 싶은 신의 직장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개방적인 분위기와 최상의 컨디션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무환경에 끊임없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직장이 아닌 놀이터에 와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취준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죠.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구글은 구골(Googol: 10의 100승)이라는 수학 용어에서 유래 되었죠. 처음에는 이 구골을 등록하려 다가다 실수로 사명을 잘못 표기한 것이 지금까지 사용이 되고 있는데, 독특한 로고로 화사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선정된 구글은 아래 사진으로만 보아도 알 수 있죠. ▼그중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사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