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드컵 부상의 악연! 비운의 태극전사들은 누구? 4년 마다 전세계를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리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월드컵. 태극전사들에게 월드컵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월드컵 출전은 먼 듯 하면서도 꼭 잡고 싶은 그 무엇 일것이다. 그런데 이런 기회가 왔을때 안타까운 태극전사들도 있었습니다. #01. 1994년 미국 월드컵 / 강철 그의 이름은 강철이다.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주전으로 중앙 수비수를 맡았다. 하지만 출국 하루전에 연습경기에서 발목 부상이 재발하여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02. 1998년 프랑스 월드컵 / 황선홍대한민국 태극전사 황새 황선홍은 월드컵 개막 직전에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 중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중국 골기퍼에게 태클을 당했는데 부상정도가 심하지는 않았다. 최종엔트리에는 포함 됐지만, 안타깝게도 월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