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매디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륜 알선으로 1172억원을 벌었던 '노엘 바이더만' 남녀의 외도로 돈을 버는 남자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런 남녀의 외도를 온라인으로 소개해주는 사이트로 기업가치 10억달러 (약 1조 1720억원)까지 끌어 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애슐리 매디슨의 공동 창업자 "노엘 바이더만"입니다. ▼2001년 동업자와 함께 창업한 회사로 "인생을 짧다. 그러니 바람을 피워라"라는 문구로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보여 주고 있죠. ▼가입비를 받아 수익을 냈던 애슐리매디슨은 가입비를 5만원~20만원까지 받았습니다. 이보다 높은 최고가 패키지는 가격이 249달러(약 29만원)으로 3개월안에 상대를 만들지 못하면 환불을 해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결혼생활에 문제가 없으며 아내외의 다른 유부녀와의 만남에는 관심없다고 말하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