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한번 안쏘고 미국 최고무공훈장을 받은 남자의 정체 메달오브아너는 미국에서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상위 훈장이며, 미 의회가 훈장 수훈을 결정하기 때문에 의회명예훈장이라고 부릅니다. 수여자격은 미군 내의 각군 소속이면 되고, 미국의 적과 전투중에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자신의 직무 범위를 넘어 눈에 띄는 용맹을 보여준 군인이라 판단될 때 수여하는 훈장입니다. 이런 미국 최고무공훈장의 혜택은 여기서 참고 이 의회명예훈장을 총 한발 안쏴보고 수여받은 군인이 있었는데, 심지어 이 군인은 '양심적 집총거부자'였죠. 미국 개신교 중 재림교회라는 교파가 있고 데스몬드 도스 라는 청년은 재림교회의 독실한 신자였습니다. 일본의 진주만공격으로 데스몬드 도스에게도 1942년에 징집명령이 떨어졌고, 그는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하지만 살인을 금지한 계명과 안식일에는 일상적.. 더보기 중동에서 위협적인 파키스탄의 강력한 무기수준 톱10 파키스탄은 자국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는 나라 중 하나 입니다. 지구상에서 7번째 핵 보유국이기도한 파키스탄의 무기들은 우리가 쉽게 무시할수 없는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 파키스탄을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무기들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Type 039B Yuan / Qing 급 잠수함▼이전 Type 039AG 잠수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수 있는 모델로 2010년초에 상하이 창싱 조선소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중국 인민 해방국의 해군의 디젤 잠수함으로 Type 039A시리즈의 세번째 멤버로 태어난 잠수함입니다. 9.알 칼리드II 탱크▼알 칼리드 혹은 MBT-2000(타입 90IIM)불리며 파키스탄이 중국과 함께 개발한 신형MBT입.. 더보기 신의를 목숨으로 여기는 스위스 근위대의 비밀 5가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군대라 불리고 있지만 용맹함으로 신성한 로마 바티칸 교황청을 지키는 용병부대가 있습니다. 신의를 목숨으로 여기며 500여년이 넘도록 교황을 지키고 있는 바티칸의 유일한 군사 조직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근위대의 탄생배경▼알프스 산맥 둘러 쌓여 특별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스위스는 해외로 나가 일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중에서도 보수를 받고 무력을 제공하는 용병이 스위스의 주수입원 이였습니다. ▼특히나 용맹하고 신의가 깊었던 스위스 용병들은 유럽전역에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한 예로 1503년 교황 율리오 2세가 스위스 정부에 근위병 200명을 파견을 요청하게 됩니다. 율리오 2세는 이들에게 "교회 자유의 수호자"란 이름을 붙여 줍니다. ▼이후 1..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