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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전

냉전시대 사용된 기상천외한 세계 각국의 첩보 카메라 원하는걸 얻기 위해 아님 나라의 승리를 위해 각국의 스파이들의 첩보전은 필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의 그들의 첩보 카메라들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국에서 개발된 다양한 첩보 카메라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럭키스트라이크 (담배형)▶1945년 미국의 마스트 개발공사에서 개발한 담배모양의 카메라입니다. 회중시계형 카메라 1▶1904년 런던 호튼 회사의 회중시계형 카메라 회중시계형 카메라 2▶1886년 여성 스파이가 사용했다고 알려진 회중 시계형 카메라. 손목시계형 카메라▶1948년에 만들어진 카메라로 착용상태에서는 카메라의 유무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류 2-16카메라▶1952년 일본의 도류(Doryu)카메라에서 만든 첩보카메라로 16mm필름의 촬영이.. 더보기
냉전시대 당시 첩보전에 사용된 기발한 정보수집장치들 냉전시대 당시 미국과 소련을 비롯하여 여라나라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첩보활동을 해왔습니다. 비밀리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수집을 했었죠. 그 과정에서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건들이 교묘하게 위장되고 비밀장소에서 이뤄지는 정보들이 정확하게 포착됐습니다. 냉전시대에 사용되어 왔던 정보수집장치 몇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폭탄 돌로 전시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돌이 있으며, 별도로 주어지는 케이스에 들어있는 용품으로 정보수집 및 위기 상황시에는 급조폭발물 제조가 가능했습니다. ▼강아지 응가로 약간 역겨운 방법도 동원됐습니다. 굳어있는 동물의 분비물을 이용한 송신기로 다양한 정보수집에 이용 됐습니다. ▼이 장치는 러시아 공군기지인근에서 발견되었는데, 모스크바숲에 설치되어 태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