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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나가수3', 첫 미션은 90년대 명곡... '토토가' 열기 이어가는? MBC '나는 가수다 3'(이하 나가수)가 1990년대의 명곡으로 첫 경연을 펼친다. 4일 나가수 측은 6일 방송될 첫 경연의 미션을 공개했다. 미션은 바로 '내 마음을 움직인 90년대 명곡'. MBC 무한도전의'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전 가수들의 선곡에 시선이 쏠린다. 이번 미션의 준비 과정은 각 가수의 선곡과 편곡이 극비에 부쳐진 가운데 진행 되었다. 덕분에 본 녹화 당일 가수들은 촬영장에도착하자 마자 큐시트를 확인하며 다른 가수의 선곡을 확인하는 등 한층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 경연부터는 순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결정된다. 무대를 꾸민 가수가 노래를 마친 뒤, 무대 위에서 다음 가수를 지목하는'릴레이 지목' 방식으로 변화된 것이다. 본격적인 대결로 꾸며질 .. 더보기
이본, '무한도전 - 토토가' 스태프에 전달한 선물 공개 배우 이본이 무한도전 제작진들을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1월 19일 오후 이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개의 쇼핑백이 모여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본이 평소 애정을 가지고 주로 착용했던 한 가방 브랜드 매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언급했던 '무한도전' 스태프를 위한 선물로 밝혀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본은 갈수록 호감이네요", "이본 정말 너무 착하네요", "이본 언니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