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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남심저격 여자연예인 7인 단발병: 머리카락을 기르는 와중이거나 이미 머리카락이 긴 상태에서 ‘단발로 자를까 말까’를 무한정 고민하며 단발머리를 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 증상ㅋㅋ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후 연예계생활 ‘최대 전성기 미모’를 얻었습니다. 당신의 ‘단발병’을 더욱 자극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모아봤습니다. 1. 고준희 단발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고준희 단발로 변신후 미모도 올라가고! 대중적인 인지도 상승! 헤어스타일 변신이 신의한수라 불리고 있습니다. 2. 김지원태양의 후예에서 남심을 저격한 배우 김지원! 정말 이쁘네요~단발머리로 군인의 강한 모습과 일상생활에서의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3. 박수진브라운 컬러의 단발머리로 트렌디한 스타일링 선보인 박수진입니다.!배용준.. 더보기
채용 사이트 (알바몬) 광고에 분노한 소상공인 사장님들 최근 아르바이트 구인, 구직 사이트 '알바몬'의 새 광고 '알바가 갑이다'가 공개 되었다. 그러나 PC방, 주유소, 편의점 등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광고 내용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알바몬 탈퇴 운동까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한국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협동조합의 항의문에 따르면 "소상공인 고용주들이 근로자에게 최저시급과 야간수당을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광고가 아르바이트 근무자와 고융자 간에 갈등과 오해의 소지를 유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알바몬 측의 즉각적인 광고 배포 중지와 소상공인에 대한 공개사과를 요구하였다. 현재 이 광고는 최저시급과 야간수당, 인격모독 등의 주제를 삼고 있다. 주 내용은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5,58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