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이PMV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나라별 다목적전술차량 2차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많은나라가 군용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전쟁의 역사를 바꿔놓은 초기 윌리스부터 시작해서 견고하면서 파워가 강한 군용차를 개발하는데 집중하였고, 앞으로는 어떤 새로운 기술을 가진 군용차가 나올지 궁금하다 미국 / 험비1985년 처음 실전에 배치된 험비는 군용차의 르네상스시대를 열었다. 처음으로 전쟁을 생중계한 걸프전에서 알려진 험비는 폭탄이 터지는 건물 사이를 지나는 모습에 많은 시선을 끌었다 험비의 정식명칭은 HMMWV, 즉 고기능다목적차라는 뜻이다. 험비가 등장하기 전까지 미군에서는 M151, M715를 사용하였다. 험비는 전에없던 기동성과 주행능력을 발휘해 이후 군용차 개발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지만, 낮은 연비와 폭발물 방어력에 약점을 보였다. 하지만 이를 보완해 2018년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