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200년 전 명상하고 있는 모습의 수도승 미라가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몽골에서 발견되었다.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에서 손기노 카이르칸(songino khairkhan)에서 수도승 미라가 발견
되었고, 전문가들은 이 미라를 연구한 결과 1800년대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어 최소 200년 이상 보존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이 미라의 성별은 남성으로 파악되었으며 종교계에 몸 담았던 것으로 추정, 동물의 피부에 싸여 보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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