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수족관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이 남성. 그야말로 '물벼락'을 맞았다.
해당 장면은 지난 2012년 12월 오후 중국 상해에 있는 한 수족관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을 촬영한 것이다. 당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수조가 붕괴돼 1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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