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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70세 아내가 바람 났다고 자신의 성기를 잘라버린 73세 남편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73세 남성이 70세 아내가 바람 난 데 격분하여 자신의 성기를 잘라 강물에 버린 사건이 터키에서 일어났다.


이 남성은 터키 이스탄불에 사는 투르구트 오이먼인데, 그의 아내는 55살 한 의사와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최근 결혼 50주년을

앞두고 이혼을 요구한 데 격분해 이 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남성의 심리는 매우 좋지 않으며,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평생을 아내에게 바쳤고, 이제 다른 여성 만난다는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