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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타

요즘 날씨하나로 남심 저격하는 기상캐스터 5인

요즘 기상캐스터가 미스코리아와 아나운서를 잇는 미모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상캐스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도 방영하고 있는데뛰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에 지적인 매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남심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뉴스 프로그램에서 3분 남짓 출연하고 각종 게시판에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요즘 대세 남심저격 기상캐스터 5인을 소개하겠습니다.


♥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 기상캐스터>

<출처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의 기상캐스터로 올해 85년 생입니다.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날씬한 몸매로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남심저격 기상캐스터 입니다.

<출처 김지은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인데 다소 엉뚱한 매력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침에 기상캐스터와는 다를 모습이네요 ㅎㅎ

<출처 김지은 인스타그램>



♥ 윤서영 

<SBS 기상캐스터>

<출처 SBS>


89년생의 윤서영 기상캐스터는 중아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나왔습니다. YTN 웨더본부 기상캐스터에서 앵커로 그리고 현재는 SBS 기상캐스터를 하고있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얼굴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얼굴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출처 윤서영 인스타그램>



♥ 이귀주

<MBC 기상캐스터>

<출처 MBC>


90년샌의 이귀주 기상캐스터는 2010년 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 YTN에서 인기있는 기상캐스터이며 현재는 MBC기상캐스터로 있습니다. 

<출처 이귀주 인스타그램>


키가 170이 넘는 장신이라그런지 몸매가 매우 돋보이네요

동덕여대 출신으로 SBS, KBS생생정보통등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출처 이귀주 인스타그램>



♥ 조도람

<YTN 기상캐스터>

<출처 YTN>


신입 기상캐스터 조도람 기상캐스터입니다. 7월 말에 YTN에 입사한것 같은데 아직 프로필은 나와있질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분도 대새입니다. 

<출처 구글>


여름기간에 시원시원하고 컬러풀한 패션으로  기상보도를 해주셨죠 ㅎㅎ 

원피스 미니스커트가 잘어울리는 기상캐스터중 단연 최고일듯 합니다.

<출처 YTN>



♥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

<출처 SBS>

귀요미 얼굴을 가진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91년 출생으로 미스춘향 출신입니다. 현재 KBS 기상캐스터이며 중앙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출처 강아랑 인스타그램>


정말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가진 기상캐스터 인데요

현재 충분히 남심을 저격할만하다고 봅니다.

<출처 강아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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