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로 옆사람에게 고통을 안겨준 인기스타 7인

얼굴은 꽃미남, 꽃미녀!! 하지만 그들에게도 말못할 고민이 있다. 

옆사람에게 고통을 안겨준 바로 입냄새! 그 옆사람 조차 말할수 없는 입냄새!!

한국 포함 고약한 입냄새로 알려졌던 인기스타 7명을 알려주겠다.

1.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은 생선지방으로 만든 오메가3 보충제는 아침마다 복용했다고 한다. 그이유는 바로  오메가3의 모델이었기 때문!!  그때문에 입냄새가 고약했다고 한다. 빅토리아는빅토리아의 거식증엔 다 이유가 있었다.

2. 벤 에플렉

그의 지독한 입냄새에 질린 산드라 블록이 그에게 민트 한 박스를 선물했다고한다. 산드라 블록은 이 민트를 주기 전까지 얼마나 많 은 고민을 했을까.

3. 로버트패틴슨

우리 여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패틴슨입냄새를 참을 수가 없다고 말한 적 있다. 그래서 입냄새 안나는 남자 / 여자 를 찾아 다녔을까?? 

4. 제시카 심슨

제시카는  일주일에 세번꼴로 이를 닦는다고 고백 한적이 있다. 칫솔질을 싫어하는 대신 그녀가 사용하는 것은 구강청결제 혹은 그녀의 스웨터라고??

5.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녀는 언제나 입냄새 제거용 사탕을 드레스룸, 화장실, 공연장 곳곳에 배치 할 것을 요구한다고 한다. 한 미국 언론에서 ‘냄새나는(혹은 냄새날 것 같은) 스타’ 에 선정된적 있는 브리트니스피어스!!

6. 제니퍼 애니스턴

커피로 인한 입냄새가 그렇게 독하다고, 막심골드를 먹나?? 제이슨 베이트먼과 알렉 볼드윈이 증언했다. 브래드피트가 제니퍼를 떠난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7. 길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길 입 냄새’ ! 길은 헬스 트레이너와 가까이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숨을 아래로 내뿜고, 양치질은 반드시 증인이 있는 앞에서만 한다고. 지금은 떠났지만 박정아가 많이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