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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피부미인을 유지하는 여드름 예방 10가지 팁

여드름은 누구나 한번씩은 겪어본 피부 트러블 중에 하나로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 특히나 신경써야될 피부 질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작은 생활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는걸 알고 계셨나요?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한 첫단계.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한 팁 10가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1.정기적으로 베개 커버 세탁!

우리가 매일쓰는 베개에는 생각보다 많은 분비물과 각질이 떨어져 있어 피부를 쉽게 오염 시킬수 있으며, 땀과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세균이 기생하여 다양한 피부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2.메이크업 세안 후 잠들것!

우리들의 피부가 살아 있는 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만약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이 든다면 피부속 모공이 막혀 모공이 숨을 쉬기 힘들 뿐아니라 모공 내부에 화장품 잔여물이 남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3.메이크업 브러쉬는 항상 깨끗이!

메이크업 브러쉬 역시 매일 우리 피부에 닿는 도구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브러쉬에는 피부의 피지나, 찌꺼기, 화장품의 잔여물이 묻어 있을 뿐아니라, 세균들이 묻어 옮겨가 다른 피부에 전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4.보습크림을 과잉공급은 금지!

피부가 건조하다고 많은 분들이 보습크림을 듬뿍(?)바르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보습크림을 바르게 되면 과잉 보습으로 인해 모공이 막히게 되고 이 유분들은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좋은 영양분이 됩니다.


5.손으로 여드름을 건드는건 NO!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이 유혹을 이겨내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들 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손으로 여드름을 짜거나 건들게 되면 손에 있던 세균들로 인해 여드름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것입니다.


6.스마트폰을 깨끗이!

요즘 우리들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 스마트폰이 아닐까 합니다. 손에 묻은 세균들이 스마트 폰에 묻게 되고 이 세균들은 통화를 할때 얼굴에 폰이 맞닿는 순간 얼굴에 세균이 옮겨 갈수가 있습니다.


7.꾸준한 운동!

피부랑 운동이랑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하시겠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줄 뿐 아니라, 땀을 통한 체내의 불필요한 노페물을 제게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주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8.스트레스는 최소한으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피부속의 피지 분비가 증가해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9.기름기 많은 음식은 NO!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과도한 피지가 생성되어 모공을 막고 이것이 여드름을 유발하게 합니다. 포도나 복숭아 등 신선한 과일들을 많이 섭취해주시고, 특히 비타민A,C를 많이 공급해주시면 여드름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0.흡연과 음주는 금지!

흡연과 음주는 여드름의 최대의 적입니다. 과도한 흡연과 음주는 몸의 염증을 악화 시킬뿐 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