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군인

군인 장례식장에 야광원피스를 입고 참석한 남자의 정체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군인들이 파병을 가게 됩니다.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에서 누구보다도 그들을 걱정하는건 가족들과 친구들이겠죠. 한 군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를 하게 되는데, 이 군인의 신성한 장례식장에 여장을 하고 나타난 남자가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스코틀랜드 던디에서 영국군 병사인 케빈 엘리엇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케빈 엘리엇은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을 떠난 군인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헬만드 지방의 바바지 지구에서 순찰을 돌다 적군의 로켓 공격을 받고 전사를 하였죠. ▼하지만 이 장례식장에 형광색 원피스를 입고 한 남자가 장례식장에 나타나게 됩니다. 장례식를 지켜보던 많은 조문객들은 황당한 이 상황에 그를 비난하며 그를 내쫓으려고 했습니다. ▼이 남자의 정체는 케.. 더보기
실제 전쟁에 참전한 군인출신 역대 미국대통령 미국에서 군인의 경력, 즉 국가를 위해 전선에 나가 싸운 경력은 대통령이 되는데 매우 중요하다. 역대 대통령후보들 중 군경력자들은 모두 자신이 목숨을 걸고 미국의 안보를 지킨 참전 군인이라는 것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미국국민들은 그러한 전투경력과 군지휘관 경력을 무기로 정치인으로 변신하는것을 거부하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중 전투에 참전한 대통령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대 대통령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임기 (1789~1797)조지워싱턴은 미국 초대 대통령으로 1775년부터 약 8년동안 벌어진 미국 독립전쟁에서 대륙균 총사령관으로 활동하였다. 1775년 대륙회의에서 영국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대륙군의 임명되어, 미국 독립 전쟁 첫 전투인 렉싱턴콩코드전투 부터 파리.. 더보기
여군, 남군 관사 출입금지. 軍 성군기 행동수칙 추진 "여군과는 한손 악수만, 남녀 군인 둘만 차량이동 금지" 등 육군, 전체 여군하사 대상으로 성적 피해 면담조사 착수 예정 육군이 최근 발생한 성군기 위반 사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성군기 관련 행동수칙'을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29일 "지난 27일 김요환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화상 지휘관회의에서 '성군기 관련 행동수칙'을 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행동수칙은 법적 구속력을 갖는 '일반명령'으로 일선 부대에 하달 될 예정이며, 이를 위반하면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육군이 제정할 행동수칙은 여군 또는 남자 군인이 혼자서 이성의 관사를 출입해서는 안 되며, 남자 군인과 여군이 부득이하게 신체 접촉할 때는 한 손 악수만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휘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