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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사무실에서 뜨거운 관계 나누던 커플 포착 (영상) 늦은 밤, 훤히 비치는 사무실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던 커플의 모습이 목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위치한 마쉬 보험사사무실에서 한 커플이 19금 애정행각을 벌여 건너편 식당 손님들에 의해 포착되었다. 구경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사무실에서 한 커플이 낯 뜨거운 행각을 벌이고 있다.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그들은 둘만의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 바쁘다. 심지어 이 커플은 사무실에서 여유롭게와인을 즐기는 등 구경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결국, 침 삼키며 구경하던 식당 손님들은 젊은 커플의 음란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았고, SNS에 게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 더보기
외국 모델'켄달제너' 언니 임신 중 형부와 잠자리? 논란 [켄달 제너] 지난달 29일 미국잡지 '스타 매거진' 등 복수 언론들이 "켄달 제너가 코드니 카다시안(35)의 동거남인 모델 스코트 디식(31)과 잠자리를 했다"고 전했다. 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 (19세)는 코트니 카다시안과 아버지가 다른 자매이다. 스타 매거진이 취재한 결과 "켄달 제너와 스코트 디식의 불미스러운 만남은 코트니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시작했을 것이라 보고, 단 둘이서 외출을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가족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인같은 분위기가 풍겼다"라고 전했다. 이에 제보자들의 주장도 같았다. 한 제보자는 "스코트 디식은 켄달 제너와 지난해 파티에서 잠자리를 가진 후에 켄달을 이성으로 대하고 있다" 라고 폭로를 해서 놀라움을 더했고, 다른 제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