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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덕분에 목숨을 건진 훈훈한 사건 톱5 스마트시대로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지금은 누구나 움직이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쓰던 신문은 이미 전유물이 되어버린지 오래 됐고 가족끼리 모여 TV를 보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모습도 점점 찾기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모습들이 너무 많이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약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하여 서로의 일상 생활을 공유하면서 이로인해 목숨을 건진 사건들입니다. 친구의 페이스북 글로 목숨 건진 톰 워커(Tom Walker)영국에 거주하는 톰워커는 언제가부터 머리가 아파 현기증과 심한 두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워커는 뇌종양 증세에 관해 친구가 올렸던 페이스북 글을 보게.. 더보기
이본, '무한도전 - 토토가' 스태프에 전달한 선물 공개 배우 이본이 무한도전 제작진들을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1월 19일 오후 이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개의 쇼핑백이 모여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본이 평소 애정을 가지고 주로 착용했던 한 가방 브랜드 매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언급했던 '무한도전' 스태프를 위한 선물로 밝혀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본은 갈수록 호감이네요", "이본 정말 너무 착하네요", "이본 언니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