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16분동안 10만달러를 벌었던 15살의 천재화가 어느날 갑자기 눈에 띄는 신문기사를 보게 됩니다. 한번도 미술을 배우지 않았던 15세의 소녀가 자신의 미술품을 팔았는데 그 매출 규모가 700만달러로 우리나라 돈 80억에 이른다는 신문 기사였습니다. 그 천재화가의 이름은 "어텀 드 포레스트"입니다. 배우와 뮤지션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그녀는 4살때 부터 그림에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녀를 위해 그의 부모님들은 그녀가 맘편히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도와 주웠습니다. 6살이 되던해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누군가의 배움도 없이 혼자 추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녀의 부모님들도 우연하게 완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이후 그녀의 그림들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그림을 보는 순간 인상주의 초현실적 레아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