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도금회사 골드지니가 230만 파운드 (약 39억원)에 달하는 '아이폰6 다이아몬드 엑스터시'를 공개 하였다. 전면이 24k 금으로
도금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엔 무려 700개가 넘는 작은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다.
고객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변경해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골드지니 측은 우사인 볼트, 데이비드 베컴, 퍼프 대디 등 유명 인사들이
고객으로 있다고 밝혔다.
골드지니는 "이 아이폰의 가치는 작은 섬 정도의 가격과 맞먹을 만큼 비싸다"며, "제품은 골드, 백금, 로즈 골드 등 3가지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월드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살 소년이 사우나에서 246만원 지출한 사연 (0) | 2015.02.16 |
---|---|
중국의 7조원 대 조폭 재벌, 사형 선고 전 우는 모습 포착 (0) | 2015.02.16 |
3천명의 남성과 성관계 맺은 60대 여성 화제 (0) | 2015.02.16 |
'태어나서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다'며 초콜릿 절도한 남성 (0) | 2015.02.16 |
설 명절 대비하여 부모님께 소개하려고... 여성 납치한 남성 (0) | 201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