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밀리터리/밀리터리 스토리

사진으로 보는 치명적인 매력의 역사적인 갑옷들 15장

고대,중세시대 국가간의 많은 전쟁이 있었습니다. 서로 영토를 넓히거나 빼앗기지 않으려고 치열하게 싸우곤 했죠. 전장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갑옷이 필요했고, 당시 기동성의 주측이 되었던 말의 필요성도 중요시 되곤 했었습니다. 이에 말에게도 갑옷을 착용시켜 전투에 참전하곤 했었습니다. 이러한 갑옷들이 현재까지 잘 보존되고 있으며, 예술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뿔 헬멧으로 알려진 헨리 8 세의투구


이탈리아에서 사용되었던 갑옷


오스트리아에서 착용했던 갑옷과 마갑

.


프랑스에서 사용된 금빛 사자갑옷


독일에서 사용되었던 전쟁갑옷


청나라에서 사용되었던 퍼레이드유니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사용된 갑옷


오스트리아에서 사용된 보병갑옷


터키의 소라모양 투구


일본 에도시대 17세기초에 사용된 갑옷


헨리 허버트 2대 백작의 갑옷


컴벌랜드의 제 3대백작 조지클리포드의 갑옷


돈 산초드 아빌라의 갑옷


프랑스 헨리 2세의 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