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 마사지 추천합니다. 태국 전통 마사지 타이하우스

요즘 계속되는 야근과 업무의 과부하로 결국 벼루고 벼루던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오늘 저에게 간택이 된 장소는 바로 회사 근처인 광명 철산동의 타이하우스 입니다. 철산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어서 바로 찾으실 수 있을 꺼에요~!

사실 저도 평소 지나만 치다가 한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큰맘먹고 들어간 타이하우스!!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태국인가 생각이 들만큼 엄청난 인테리어들이 절 반기더라구요. 광명 철산동 마사지로 유명한 이곳 타이하우스에서는 타이마사지 코스와 아로마 마사지 코스로 나눠져 있구요. 이중에서 전 타이B마사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 한가지 현금으로 결제하실 경우엔 20%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조 하시면 좋을 꺼 같아요. 결제를 하고 옷을 받기 전까지 내부를 좀 더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은은한 조명 불빛과 더불어 기분좋은 향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또 중간중간 보이는 아기자기한 향초들과 받침대들이 너무 예뻤습니다.

마사지샾 구경에 심취할 때쯤 마사지복을 받아 들고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우선 마사지를 받기 전에 족욕을 먼저 하게 되는데 족욕 시설들도 깨끗하고 시설이나 인테리어면에서는 다른 마사지 샾과 비교해서도 밀리지 않더라구요.

라벤다, 솔, 레몬, 장미와 같이 4가지가 입욕제가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입욕제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는데 차가 나오더라구요. 차 한잔을 곁들이니 몸이 노곤노곤 피로가 몰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족욕을 마친후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를 받으러 방안으로 들어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확실이 다른 마사지들 보다 저한테는 태국 마사지가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어깨 뿐만 아니라 다리도 꾹꾹 눌러 주시는데 완전 시원~!!!시설도 깨끗하고 광명 철산동 마사지 타이하우스!!~! 저 개인적으로는 완전 강추해드는 마사지 샾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