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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타

당신이 만나는 남자가 '진짜 남자'라는 증거 오래도록 나와 함께 할 '진짜 남자'는 어디 있을까? 모든 여자들이 궁금해 하는 생각이자 질문이다. 일부 여성은 '진짜 남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당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진짜 남자'라는 사실이다. 아직도 당신이 만나는 남자가 '진짜 남자'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가? 그렇다면 아래 게시된 9가지 사항을 체크해보길 바란다.해외 미디어에서 소개 된 '당신이 만나고 있는 남자가 진짜 남자라는 9가지 증거'를 소개해본다. 첫번째, 자신의 파트너를 존중하고 사랑한다. 진짜 남자는 자신의 파트너가 외면적으로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관계가 깊어질수록그녀의 감성과 내면에 초점을 둔다. 그리고 그녀의 외면과 내면 모든 것을 존중하기.. 더보기
남규리, 철권7 세계 챔피언 제압. '연예계의 숨은 고수'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철권 세계 챔피언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남규리는 어제(28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 20주년 기념 '철권7' 런칭 행사에서 '철권7' 이벤트 매치에 참가했다.이 날 남규리의 대전 상대는 철권 세계 챔피언인 '배재민'씨. 평소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1라운드를 내줬으나, 2라운드를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 후 남규리와 배재민은 5라운드까지 경기를 이어갔고, 적절한 '레이지아트'를 활용한 남규리가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하였다. 앞서 남규리는 경기 하루전인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철권귤, 오늘은 꼭 콤보를 마스터 하기"라는 글과 함께 철권 연습에 매진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보기
김구라, "내일 집 경매에... 불행 헤쳐 나가는 맛이 있다" 김구라가 집이 경매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2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무한도전 특집-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등장했던 이본, 김성수, 김건모, 김현정 등이 출현해 입담을 과시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의 성공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다음 주에 시청률이 또 빠졌다"는 발언으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윤종신은 "그런 말 좀 하지말아라"며 "김구라는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다"고 응수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 밑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시기도 견딜 수 있는거다"면서, "내일 집이 경매에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또 그는 "지금은 불행이 아.. 더보기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에게 " 할리우드처럼 편하게 지내자 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예체능' 족구편 1회에서 양상국은 전 여자친구인 천이슬을 언급했다. 이번 편에 강호동,정형돈과 만난 양상국은 족구편 멤버로 참여한 것에 기쁨을 표했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강호동은 양상국에게 "이별의 아픔은 일로 잊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 사실 헤어지고 전화 통화를 한 번 했었다"며 "할리우드 스타들처럼 편하게 지내자고 했다"라며 천이슬과의 통화 내용을 밝혔다. 그러자 정형돈은 "네가 할리우드가 아닌데 무슨 말이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 상태로 만들었다. 더보기
스페인 매체 '호날두, 최대 12경기 징계도 가능'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르도바전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로 퇴장을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출전정지가 최대 12경기가 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 "만약 수요일에 모이는 징계위원회에서 상당한 공격성을 보인 유죄가 인정될 경우에는 호날두가 12경기 이상의 리그 출전 금지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호날두는 지난 25일 코르도바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8분 자신을 비하던 에디마르의 다리를 걷어차고, 주먹을 날린 행위로 인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경기 후 이러한 호날두의 행동에 대해 주변에서는 비판이 가해졌고, 추가 징계등의 처벌도 피할 수 없게됐다. 다가오는 징계위원회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을 지 주목되는 상황에서 스페.. 더보기
김대희,기획사 제이디브로스 설립 개그맨 40여명 소속 최근 폐업한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이 김대희를 주축으로 새로운 기획사를 섭립을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디브로스에서는 26일에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폐업 후에 40여명의 개그맨들이 김대희를 주축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자리잡고 제이디브로스 설립을 결정했다. 개그맨 김대희는 "힘든 시기에 불평하나 없이 기다려준 후배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며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들의 힘든 부분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 연기자들끼리 똘똘 뭉쳐서 작지만 우리들의 회사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준호의 자리는 항상 비워져 있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우리와 함께 하길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대희는 김준호와 함께 후배 연기자들의 경제적 어.. 더보기
방송인 전현무 열애설 "살다 살다 제가 다 열애설이 나네요." 방송인 전현무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상대방을 배려하며 매너있게 열애설을 부인해서 주목을 끌었다. 26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 전말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언급을 했다. 전현무는 "어제 사실은 뭐 뉴스를 접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살다 살다 제가 열애설이 나네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서 " 정말 친한 동생이고, 사귀는 단계가 아니다, 라는 게 사실입니다" 라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열애보다 결혼해야 하지 않나"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뭐 제가 결혼이 중요하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관심에 너무 감사드리는데 상대가 되는 사람의 신상이 너무 낱낱이 나오다보니 불편하고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도 드러냈다. 또 전현무는 " 전 상관없어요.저.. 더보기
아시안컵의 손흥민, 그래서 위협적이었다. 혼자가 아닌 손흥민은(레버쿠젠) 위협적이었다. 동료들과 힘을 합한 손흥민이 2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아시안컵 4강으로 이끌었다. 손흥민이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는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렉탱글러 스타디움서 열린 2015년 아시아 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연장전반, 후반에 걸쳐 2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90분 동안 묵은 체증이 한 번에 내려가는 듬점포였다. 손흥민은 연장 전반 14분 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김진수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여 우즈베키스탄의 잠겨 있떤 골문을 열었고, 연장 후반 14분에는 차두리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연장전을 제외한 90분 정규시간만 두고 보았을 때, 손흥민을 포함한 한국의 공격형태는 답답하기만.. 더보기
장수원 "미생물"에 이어 PD와 "별에서 온 로봇" 준비중 로봇연기로 인기돌풍인 장수원이 진정한 로봇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라고 한다. tvN 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미생물'의 백승룡PD와 함께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한 '별에서 온 로봇'을 준비 중인 것이다.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은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인물실록'에 출연해서 '별에서 온 로봇'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석은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냐?"하는 물음에 장수원은 '미생물'촬영하는 동안에 백승룡 PD와 얘기 하던게 있었다며, 제목은 '별에서 온 로봇'이라고답했다. 이어 MC김구라는 "로봇이 나이를 안 먹으니깐 설정이 된다" 라며 영화 '터미네이터'를 언급했으며 이에 장수원은 "정확하다, '터미네이터'의 스토리도 살짝들어갈 것.. 더보기
맨유, PSG 카바니 영입에 재차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디손 카바니(28세, 파리 생제르망) 영입에 재차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1일(한국시간) '맨유가 PSG와 카바니 영입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올 시즌 공식매치 2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로랑 블랑 감독과의 불화로 모로코 전지훈련 불참, 소집 훈련에도 지각을 하는 등 팀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때문에 카바니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가 카바니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공격진이 풍족하지 않다는 점이다. 웨인 루니는 미드필더로써 역할을 소화하고 있고, 로빈 판 페르시는 점차 폼이 떨어지고 있다. 라다멜 팔카오도 있지만 잦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