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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라라 "국내,미국,스케줄 모두 취소했다" 소속사와 계약 해지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클라라, 결국 국내 스케줄 모두 취소를 했다. 30일 일간스포츠는 클라라 관계자의 말을 빌려서 "한국연예매니지먼트 협회의 의견을 수용해 클라라의 모든 국내 스케줄을 취소를 했다"고 보도를 했다. 이어서 "현재 클라라는 홍콩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고,이미 촬영에 들어간 상태며 홍콩 영화사 측과 계약 때문에 취소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 홍콩 영화 촬영 이후에 예정되었던 미국 스케줄도 모두 취소하며, 당분간 클라라는 해외에서 체류할 예정인 거라고 한다. 한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클라라의 연예활동을 자제하기를 요구했다. 이유는 연매협은 공식 보도자료르 통해서 "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안이나 사회적으로 큰 물의가 되고 있는 사안이고 특히나 성적수.. 더보기
비키니와 속옷 사진. 클라라 "이규태 회장님에게 보냈다." 인정 클라라는 회장에세 보낸 비키니와 속옷 화보사진에 대해.. "맞다. 이규태 회장님에게 보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클라라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회장에게 보낸 비지니와 언더웨어 화보사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이 일 할 회장님에게 얼마 후 잡지와 책에 실린 사진들에 대해서 컨펌을 받고 있었다며 설명했다. 이 후 회장님이 계약 당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분쟁이 시작되었으며, 그 분쟁 와중 매저니저의 사이를 의심했다며 새벽 12시 넘은 시간에 5분마다 술을 마시면서 '신선하고 설레였다", "와인 마시다보니 너 생각이 나서 그런다." 등 카톡을 보냈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20일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어제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