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호주 빅토리아(Victoria) 남동부의 엔트런스(Entrance)호수에서 마치 살아있는 화석같은 희귀한 상어가 잡혔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에서
전했다.
이 희귀 상어는 조업 중이던 어선에 붙잡혔는다 8천만 년 전부터 존재했던 주름상어(frilled shark)로 길이는 1.5미커,날카로운 이빨이 무려 300개에
달했고, 희귀 상어를 잡은 데이비드(David)는 "어업 생활한지 30여년 동안 이런 생김새 물고기는 처음봤다"고 말했다.
또한 " 이 근처에서 공포 영화에서 볼 법한 휘귀 상어가 잡힌 것은 처음입니다 "라고 남동부 어업 협회 (South East Trawl Fishing Association)
사이먼보그 (Simon Boag)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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