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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럭셔리

주인 잘 만나 호강하는 슈퍼리치 반려견들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있죠.슈퍼리치들의 애완견인 것만으로도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그들의 반려견!!!주인 잘만나 호강하는 그들의 반려견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프라 윈프리
동물애호가로 알려진 오프라 윈프리는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포브스로 부터 재산10억달러 이상의 부자중으로 지목 되기도 했었는데요. 오프라 윈프리는 2005년부터 꾸준히 반려견과 함께 생활을했습니다.


이러한 반려견들에게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유산을 3천만달러를 (331억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그녀의 재산29억(약 2조9900억원)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이 유언장으로 또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2.왕스충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 왕젠린 완다 그릅회장의 하나뿐인 아들로 국내엔 EXID 중국진출을 도와주는 연예기획사 대표로 알려진적이 있죠 왕스충은 알레스카 말라뮤트 반려견 왕코코를 키우고 있습니다.중국의 대표적인 푸얼다이(富二代ㆍ사치스러운 부유층 자녀)로 반려동물을 통한 돈자랑으로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코코에게 아이폰7시리즈를 8대나 선물할뿐아니라 100만원이 넘는 애플워치를 코코의 양발에 채워주기도 했습니다.노동절때에는 설매가도 노동자라를 말로 유명명품브랜드 펜디의 분홍색 핸드백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3.존뎀시

에스티로더 그룹의 존뎀시 회장은 프렌치 불독 반려견3마리가 있는데 이 반려견을위해 매년 8월1일 생일파티를 열어주는데 이때 반려견 친구6마리를 초대해 뉴욕에 있는 펫샵에서 스파파티를 열어 준다고 하네요



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인 정용진의 반려견은 "마리와 몰리"로 스탠다드푸들로 프랑스 국견으로 원산지는 독일이지만 프랑스 귀족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강아지입니다.


평소에 버려진 개를 치료해 집에서 키울정도로 유명한 애견마니아 인데요반려견들은 이마트 PL상품인 사료상품 엠엠독스의 모델로 데뷔를해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반려견 9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5.패리스 힐튼

힐튼의 애견 사랑도 애사롭지 않은대요 파파라치 사진에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 이 강아지는 치와와종인 팅커벨인데요

예전에 한국에 왔을때도 강아지를 한마리 데리고 가 "김치"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패리스 힐튼은 반려견들을 위해서 32만5000달러 우리나라돈 3억5천만원을 들여 강아지 7마리가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지어주었는데요.그안에는 실제 사람의 집인 듯양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달려져 있고 에어컨과 히터도 설치 되어 있다고 합니다.또 2층으로 만들어진 이집은 1층은 강아지들의 거실 2층은 옷장이 있다고 하나요

크기만 작을뿐이지 사람이 사는 집과 별반 다른게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