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고양이들의 커가는 모습들을 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귀여운 녀석을 자랑할까? 자식들 자랑하는 낙에 산다는 아냐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는 아냐 유티나 (Anya Yukhtina)는 얼마전 그녀의 정원에 버려진 고양이들을 발견했습니다.
▼이 고양이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던 그녀는 아직 너무 어린 새끼라 혼자 생활하기는 힘들꺼 같아 그 고양이들을 키우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혹시나 적응하는데 힘들진 않을까? 걱정하며 하루하루 보살펴 줍니다.
▼그래도 자기를 위하는걸 아는지 말두 참 잘 듣습니다.
▼아하~~~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렇게 다리에 앉아 큰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이렇게 아무탈없이 잘 자라난 고양이 형제들은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건강한 어른 고양이로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녀석들이 없는 생활은 이제 상상할수 없다는 아냐!
▼목욕준비 하고 있으면 되냐요?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밥도 먹어겠다.난 좀 자야겠어!
▼멀 그렇게 잼있게 보는지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둘이 붙어 다니며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냥이녀석들!
▼머하는 거냐~ 집사!! 이런거 하지 좀 말라구~!!
▼이제 이 고양이들은 그녀 생활에 일부가 되었고 모든 것을 함께 하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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