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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럭셔리

돈쓰는게 가장 쉽다는 이슈메이커 패리스힐튼의 돈자랑

우리에게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패리스 힐튼!!!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파파라치들의 관심을 받는 가십걸인데요. 힐튼가의 상속녀 답게 돈을 쓰는 스케일(?)이 엄청나게 남다른데요. 아마도 돈쓰는게 가장 쉬울꺼 같은 패리스 힐튼의 생활을 한번 들여다 보도록 할까요



1.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핑크색 벤틀리(3억3천만원)



자신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핑크색 벤틀리를 선물한 패리스 힐튼!!!


그가격에 입이 떡벌어지게 되는데요. 구입가격이 3억3천만원에 달하는 핑크색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구입했는데요 힐튼이 핑크색 마니아 인건 모두 알려진 사실인데요 그 핑크색 벤틀리에 차의 대시보드는 모두 다이아몬드로 덮었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3억5천만원가량의 캘리포이아 스파이더 페라리도 소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2. 패리스 힐튼의 전용기 (3200억원)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월드컵을 보기 위해 본인 소유의 전용기를 타고 남아공으로 향하던 중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는데요 



힐튼이 소유한 이 전용기는  1979년 제작된 보잉 747기로, 가격은 2억 7000만 달러(3200억원)에 달한다. 이 전용기는 2007년 포브스지 선정 세계 갑부순위 6위인 셸던 아델슨(76)이 한 때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 패리스 힐튼의 개집 (4억2000만원)


애견가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 !!!그녀의 6마리 반려견들은 정말 복 많은 애완견인거 같은데요. 집 수영장 옆에 지어진 이 반려견집은 공사비로 대략 4억 2천만원(325,000달러) 우라나라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와 맞먹는 가격의 힐튼의 반려견들의 집은 크기는 연면적이 약 30제곱미터로서(9평) 냉방 온방 모두 가능합니다.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 Philippe Starck의 미니 버젼 가구들과  크리스탈 샹들리에를 포함한 헐리웃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Faye Resnick의 작품들로 꾸몄습니다. 개집은 이층 구조로 되어 있고 내부에는 샹들리에와 옷장, 쇼파, 애견 전용 테라스도 있습니다. 이집은 1층은 강아지들의 거실 2층은 옷장이 있다고 하네요





4.패리스 힐튼의 파티 (16억 2800만원)




패리스 힐튼은 유명한 파티걸로 유명하죠!!비용이 정확한 비용이 아니지만 자신이 기획한 파티에서 인테리어 비용만 200만달러를 쓴 전력이 있다고 하니 힐튼의 파티의 씀씀이를 알수 있겠죠!!!


5.강아지 분양 (약900만원)


얼마전 한국에서 강아지 분양을 받은 사실이 알려 졌는데요 생후 4개월된 치와와 종으로 그 분양 가격이 자그만치 900만원이라고 하네요 패리스 힐튼의 매니저를 통해 분양을 받아 간것으로 알려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