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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기만해도 미소 짓는다던 반려견 노라의 육아생활

요즘 집에서 많은 분들이 반려견들을 키우고 계신데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반려견을 키우면 정서교감에도 좋다는건 이제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지금 보여 드릴 사진은 반려견 "노라"와 "아치"의 사진들 입니다. 보기만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라와 아치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스펜스는 자기 SNS에 그들의 일상 사진을 올리는 것이 삶에 희망이 되어버렸습니다.


▼반려견 노라는 11개월된 아치의 둘도 없는 친구이며 항상 그의 옆에서 모든 걸 함께 하죠.


▼잠도 같이 자며 항상 꿈나라를 같이 여행하는 여행친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광선검과 함께 우주악당을 무찌르러 떠나야 합니다.


▼또 이렇게 햇살이 좋은 날에는 같이 창밖을 보며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아치 : 밖이나 나갈까?

노라 : 음... 추우니까. 그냥 집에서 놀자.


▼어떤 분들은 노라가 아치를 물거나 다치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하지만, 이 둘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슈퍼맨이 되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큰개를 키우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지며, 이 둘을 보고있으면 너무 평온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둘은 더 많은 교감을 나누며 커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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