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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기적적으로 구출된 반려견들의 믿을 수 없는 전후모습

반려견들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채 버려지거나 예상치도 못한 사고들도 인해 그들은 상처를 입은채 구조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구조된 반려견들 중에는 다시 예전의 삶을 찾을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심하게 병들었던 강아지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해 믿을 수 없는 변화를 이끌어낸 반려견들의 이야기 입니다.  


▼스페인 그라나다에 구조센터에서 구조된 이 반려동물은 물과 식량을 거의 먹지 못한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자기 몸무게를 지탱할 수 없을만큼 야위었던 강아지는 구조센터 사람들의 관심으로 7주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구조대는 이 7주간의 변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 영상은 200만명의 사람들이 시청. 이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마을의 창고 화재에서 구출된 강아지는 구출됐을때 이미 자신의 몸 75%나 되는 부분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아지의 주인은 이 강아지를 치료할 여유가 없었던 상태라 치료를 포기하고 말았죠


▼이후 기적적으로 소방관이 그 강아지를 소방서로 데려와 보살펴 주었고, 소방서 사람들의 노력으로 빠르게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 강아지는 소방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소방서의 공식 소방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코넛이라고 불리는 이 강아지도 배고픔으로 인해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야위였었지만, 3개월이 지난 그는 사진처럼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구조당시 심한 옴과 벌레, 귀까지 감염되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던 이 강아지는 피부가 매일매일 벗겨질 정도로 아주 고통 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조가 된 후 필사적인 치료로 인해 차츰 회복되기 시작. 현재는 예전의 아픔을 찾을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심각한 피부병으로 버려졌던 이 강아지는 피부염과 안구 감염으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물보호센터 직원에 의해 구조. 3주가 지난 이후 그 강아지는 완전히 회복되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한거리에서 발견 됐을때만 하더라구 심각한 옴으로 지내던 강아지는 사람들의 심각한 고문으로 사람의 손길 조차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게 되었고 한 구원자에 의해 이 강아지의 삶은 달라지게 됩니다. 꾸준한 치료로 몇 달이 지난 후 완전히 다른 강아지로 변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마일리는 심각한 부상으로 제대로 걸을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쓰레기 더미에서 잘 필요가 없이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끔찍한 피부염과 폐렴, 옴까지 가지고 있었던 이 강아지는 한 부부가 페이스북에서 이 사진을 보고 데려와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부부들의 마음이 통했던 것일까요? 2달이 지난 강아지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처음에 발견 됐을때만 하더라도 짓물과 피부병으로 힘들어 했지만 현재는 이 두강아지가 같은 강아지인가 싶을 정도로 구조 후에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거리에서 발견된 라스타는 도저히 개라는 것을 말하기 힘들 정도로 더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진을 보세요.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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