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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잘못하면 바로 요단강 건넌다던 맹독을 가진 동물들 톱8

사람이 물리면 치명상이 되어 최대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맹독을 가진 동물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복어

우리나라에도 많은 복어요리들이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1949년 이래 복 처리 기능 인증을 받은 음식점에서만 복어 요리를 할 수 있을정도로 위험한 생선인데요 복어의 생식선 속에 들어있는 독성은 매우 강하며 성인의 경우 0.5mg이 치사량으로, 청산나트륨의 1000배의 달하는 독성이라고합니다.


2.독화살개구리

독액의 독성이 아주강해 라틴아메리카의 인디오들이 독을 채취해 독침에 발라 전쟁을 하거나 동물을 사냥하는데 사용한 까닭에 독화살개구리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심지어 개구리의 천적인 뱀도 독화살개구리를 잘못 물었다가 통증으로 인해 곧 뱉어버리는데, 몇시간 동안 마비되는 뱀이 있을만큼 독성이 강하다고 하네요


3.데스스토커

데스스토커는 전갈과에 속한 전갈입니다. 반수치사량이 매우낮은 혼합 신경독을 보유하고 치사율이 고작 10%밖에 되지않는 말도있지만 물리면 즉사까지 할수 있는 매우 위험한 종이라고 합니다.


4.킹코브라

코브라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긴 독사입니다. 킹이란 이름은 다른뱀들을 잡아먹거나 다른뱀들보다 더 강한 힘을 가졌기에 때문인데요, 킹코브라 한 마리의 뱀에는 20여 명의 사람 또는 아시아 코끼리 한 마리를 죽일수 있을정도의 양인 6ml의 독이 들어있다고합니다.


5.상자해파리

상자해파리는 상자 모양의 4개의 납작한 면을 가지고있어 상자해파리라고 불리우는데요, 해파리 종류 중에서 가장 강한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속에서 물리면 해안가로 나오기도 힘들고 많이 분포해 있는 오스트리아에서는 이들이 번창하는 시기에 해안가를 출입금지한다고 합니다.


6.내륙타이판

내륙타이판은 타이판속에 딸린뱀의 한 종으로 뱀 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무시무시한 독을 가지고있어 한번물때 나오는 독의 양은 최대100mg이며 이는 사람 수십 명을 사망에 이를수 있는 양입니다. 하지만 겁이많아 사람을 보고 도망치는 경우도 많다고하네요.


7.스톤피쉬

수중에서 돌이나 산호처럼 생겨서 눈으로 금방 식별하기가 어려운 어종 중 하나로서 스톤피쉬라고 불리웁니다. 등 부위에는 12~14개의 독침이 있으며 독침 밑에는 독주머니가 달려있습니다. 이 독침은 다이빙 신발도 뚫을 수 있을정도이며 가시에 찔리게되면 최대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8.푸른점문어

푸른점문어는 파란고리문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남태평양의 따뜻한 물에 산다고합니다. 테트로도톡신이란 독이 있으며 이 독성물질은 복어에도 찾아볼수 있으며 사람이 이 독성물질에 감염된다면 최대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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