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쓰이는 장비들은 최첨단의 기술로 만들어진 장비인 만큼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사고에도 엄청난 수리비가 청구되죠! 오늘은 보기만해도 아찔한 군대 내의 사고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991년 항공모함 케네디에서 일어난 비상착륙 사진.
▼1943년에 발생한 사고로 육군 항공단 소속의 폭격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 택싱을 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
▼택싱중 급정지로 인한 전단부 파손 사진입니다.
▼2006년 도버기지에 착륙 중 파괴된 C-5 . 이후 해당 기체는 조종석만 분리 되어 시뮬레이터로 활용 되고 있습니다.
▼미해군 항공모함 생리에 착륙전 사고가난 A-8크루세이더의 사고 사진 . 조종사는 무사히 살아 돌아왔다고 합니다.
▼1961년 미해군 항모 루즈벨트에서 착륙 중 일어난 기체 화재 사고. 착륙에 실패하고 조종사는 비상 탈출을 시도했지만 사망하였습니다.
▼이륙을 위해 활주로 택싱 도중 활주로에 있던 경찰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경찰차를 뭉개버린 사고 사진.
▼노즈 기어가 작동하지 않아 동체 착륙한 C-130의 모습
▼2007년 물자 수송을 위해 함정에 착륙하려던 항공기가 데크에 충돌하고 추락
▼2013년 인도 해군의 신드라크샤크호가 정박중 폭발하여 침수한 사진.
▼1966년 미해군 항모 란돌프에서 기체 고박이 풀리며 기체가 함선에 걸린 사고 사진
▼C-5착륙 사고 C-5는 수송기임에도 사고가 많이 나는 편으로 기체의 문제 보다는 기체를 터프하게 조종하는 조종사들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미해군 이지스 미사일 구축함 포터호가 일본 선적의 원유 수송선과 충돌하여 측면이 파손된 사진.
▼여기까지 군대내에서 일어난 사고 사진들을 보았는데요. 역시나 규모만큼이나 사고의 스케일 조차 남다른거 같습니다.
상위1%의 생활을 누리는 북한의 최정예 해커부대 121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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