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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밀리터리 스토리

직접 탱크로 자동차를 박살낼 수 있는 미국의 군사 테마파크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다양한 레저활동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겨울이되면, 스키,보드 여름이되면, 각종 수상레저등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돈만 많이 있다면 뭐든 하고 싶겠지만, 여건이 따라주질 않죠. 남자들을 위한 밀덕들을 위한 탱크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최적의 레저장소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미국 미네소타주 카소타의 유명한 레저 관광명소입니다. 이름은 `드라이브어탱크(Drive a Tank)`로 불리고 있죠.


이 드라이브어탱크(Drive a Tank)라는 레저업체에서는 고객들에게 탱크를 빌려주고 조종법도 알려준다고 합니다.


총 8대의 탱크를 보유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부소유가 아니라고 하죠. 또한 탱크 조종을 비롯해 다양한 패키지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탱크를 운전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수동과 오토 두종류가 있으며,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을 가진 남자라면 누구든지 쉽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고객에게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소 399달러~3,699달러까지 다양한 탱크와 기관총을 쏠 수 있습니다.


또한 탱크에서 머리를 드러내놓고 운전 할 수 있는데, 다양한 산악코스와 장애물로 탱크의 체감을 바로바로 느낄 수 있어 엄청 짜릿하다고 하죠.


드라이브어탱크(Drive a Tank)의 마지막 묘미는 탱크로 자동차를 밟고 지나가면서 끝이 나며, 추가로 구성된 기관총패키지로 다양한 사격을 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쯤 운전해보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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